방향과 라임을 이루는 말——상향, 반향, 남향
"길" 주간 5일차는 "방향"입니다. 전날은 「걸음」이었습니다.
완전라임 22개
방향의 완전라임은 22개입니다. 당량・당양・당향・망량・망양・망향・방량・방양・상냥・상량・상양・상향・앙양・장량・장양・장향・창량・창양・탕량・탕양・항량・항양.
뜻풀이가 여섯 개 이상인 말은 세 개(상양・상향・장양)뿐입니다.
"-향"으로 끝나는 말이 모인다
22개 중 -향으로 끝나는 말이 네 개 있습니다. 당향・망향・상향・장향. 여기에 방향 자신을 더하면 다섯입니다.
한자 "向"이 붙은 말끼리 모이니 뜻도 따라옵니다. 상향(위쪽으로 향함)과 망향(고향을 그리워함)은 방향과 같은 계열입니다. 어느 쪽을 보느냐, 어디를 그리워하느냐——길 위에서 던지는 질문이 그대로 라임이 됩니다.
근사 라임 45개, 여기에 더 좋은 말이 있다
방향의 근사 완전라임은 45개로, 완전라임(22개)의 두 배입니다. 어제 걸음에 이어 이틀 연속 근사 쪽이 더 넓습니다.
그리고 이 안에 뜻으로 더 잘 맞는 말이 들어 있습니다.
반향(울려 돌아오는 소리), 남향(남쪽을 향함), 산양, 안양, 한양, 찬양, 한량.
방향과 반향. 나아가는 쪽과 되돌아오는 소리. 한 글자 차이로 정반대 방향을 가리키는 두 말이, 라임에서는 한 칸 옆자리에 있습니다.
남향은 방향의 한 종류입니다. 완전라임에는 들지 못하고 근사 라임에 들어가는데, 받침 ㅇ 앞의 첫 받침이 ㅁ이라 한 칸 밀려난 것입니다.
두 층을 합치면
완전라임 22개와 근사 라임 45개를 합하면 67개. 여기에 모음 라임과 끝소리 라임을 더하면 둘 다 화면 표시 상한을 넘습니다.
"길" 주간에서 근사 라임이 주인공이 되는 날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Raimz에서 "방향"을 검색하면 라임을 이루는 말과 발음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